학교폭력 피해(4호처분)
2025-09-11
본문

― 사건 경위 ―
의뢰인의 자녀 A군은 같은 학교 선배 B군을 한 번 쳐다봤다는 이유로 찍혔다고 합니다.
그 뒤로 마주칠 때마다 폭언을 듣기도 하였는데, 특히 A군이 제일 힘들어했던 부분은 협박이었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은 자신의 아버지 직업을 들먹이며 '너 하나 묻는건 일도 아니다'라며 위협감을 주었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가만 두지 않을테니 알아서 잘 피해 다니라며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몇 주동안 시달린 A군은 매일 악몽을 꾸면서 등교를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 화신의 역할 ―
피해 사실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불리한 부분부터 잡아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유리함은 극대화시키기 위해 바로 증거 수집에 돌입했고, 확실한 주장을 위해 개최 신청서도 정식으로 작성해서 제출했죠.
협박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긴 공포감과 두려움이 확실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제출했습니다.
더 보충이 필요한 자료들은 신속하게 확보해서 다시 정리를 해두었고, 교육청에 미리 제출해서 검토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학폭위 전날에는 하고자 하는 말을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진술 연습까지 진행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한 덕분에 심의 당일에도 핵심 포인트만 딱딱 확실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A군이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선후배 관계로서 화해 가능성 또한 낮다는 점을 근거로 합당한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 사건 결과 ―
가해 학생에게는 4호(사회봉사) 조치가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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