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강간(집행유예)
2025-09-11
본문

전 연인의 집에 무단침입 후 강간하여 고소당한 사건
― 사건 경위 ―
의뢰인은 전여자친구 B씨와 재회를 하기 위해 무작정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문을 연 B씨가 화들짝 놀라며 문을 닫으려 하자, 의뢰인이 막무가내로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었고요.
그렇게 간음 행위까지 발생하며 B씨는 옷이 모두 찢어진 상태였고,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의뢰인은 겁이 나는 마음에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조사까지 받고 나서야 본 변호인들을 찾아주시게 되었습니다.
― 화신의 역할 ―
사안을 살펴보니 혐의를 부인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2차 조사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했죠.
2차 조사에는 직접 동석하여 혐의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진술을 틀고, 사건은 송치되었습니다.
의뢰인이 범행을 일으키게 된 경위를 비롯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의견서를 다회 제출하였습니다.
당시 검찰 단계까지만 해도 피해자 측에서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던 상태였는데요.
기소가 되고 나서는 마음이 열렸는지 합의 조건을 들어보겠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해왔기에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화신은 의뢰인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며 피해 보상금을 최소한으로 감액시킬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협상 끝에 최소한의 금액을 분납하는 조건으로 합의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양형 자료들을 첨부하여 의견서를 작성해 다시 한 번 재판부에 제출했고요.
부디 사회 초년생인 의뢰인에게 관대한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선처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죠.
― 사건 결과 ―
징역3년 집행유예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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