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학생(조치없음)
2025-09-12
본문

친구 사이에서 서로 장난으로 하던 욕설이
학폭위에 신고된 사건
― 사건 경위 ―
A군과 B군은 평소 욕설을 하며 같이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등하교길에도 스스럼 없이 욕을 주고 받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B군의 어머니는 B군의 휴대폰에 뜨는 알림 메시지들을 보게 됩니다.
A군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평소 A군을 좋아하지 않았던 B군의 어머니는 A군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기 시작했고, 서로 감정이 붉어져 학폭위까지 열리게 되었습니다.
A군네 가족은 억울함에 누명을 벗기로 결심하고, 의뢰인과 함께 저희 화신을 찾아주셨습니다.
― 화신의 역할 ―
먼저 두 학생 간 갈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고, 평소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도 수집해두었습니다.
학생 확인서와 보호자 확인서 작성에도 아낌 없는 도움을 드렸고, 교육청에서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작성한 의견서도 제출해두었습니다.
학폭위 전에는 당시 상황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예상 질문 리스트와 함께 미리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철저하게 대비해둔 덕에, 욕설 학폭위 당일에도 위원들의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할 수 있었죠.
문제가 된 욕설 표현은 일상적으로 하던 장난이었고, 피해 학생에게 일방적인 괴롭힘을 하려 했던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학생 간 평소 관계, 갈등의 경위, 사후 화해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면서 정신적 피해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 사건 결과 ―
조치없음(학교폭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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