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도주치상(집행유예)
2025-09-25
본문

― 사건 경위 ―
의뢰인은 늦은 새벽까지 회식 자리에 억지로 있다가 겨우 빠져 나와 차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잠깐 눈을 감았는데 깜빡 잠이 들어버렸고, 일어나보니 이른 아침이라 출근 준비를 위해 바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주행 중이던 피해 차량의 좌측 뒤 범퍼 부분을 들이 받았고, 이로 인해 안에 탑승 중이던 피해자 3명이 동시에 차에서 내렸다고 합니다.
순간 겁이 났던 의뢰인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구조 조치를 하지 않은채 도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차가 따라 붙었고, 의뢰인은 포기한 후 음주 측정을 하게 되었죠.
― 화신의 역할 ―
면담을 거쳐 선처 전략을 설계해두고, 양형 자료 리스트를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사가 바로 코앞이었던터라 예상 질의응답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조사 당일에는 동행해서 의뢰인의 진술을 도왔고, 수사관에게는 합의 의사가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피해자들의 연락처를 얻어 합의를 시작하고, 피해자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중재하며 협상에 나섰습니다.
세 사람은 친구 사이었고, 바빠 죽겠는데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성이 나 있던 상태였습니다.
도주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도 알리고, 치료비와 보상금은 적절히 책정했습니다.
협상 끝에 합의서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변호사 의견서 제출과 함께 변호를 무탈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사건 결과 ―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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