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경위 ―
의뢰인은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술을 마신 후, 대리 기사를 부르지 않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온전한 상태로 운전을 하지 못하다보니 옆에서 달리던 개인 택시와 부딪히게 되었죠.
피해자인 택시 기사는 전치 3주를 진단 받았고요. 의뢰인은 진단서 제출을 막지 못한 채 초기 대응을 놓치게 됩니다.
그렇게 사건은 그대로 송치되었고, 기소되었습니다.
― 화신의 역할 ―
사실 음주운전 경위야 비슷비슷하긴 합니다만, 사소한 사유 하나라도 잡아낼 수 있게끔 면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뢰인께서 당일 벌어진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끔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미 끝났던 조사 내용도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불리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합의 전략도 함께 세워드렸죠.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해 선임된 변호사임을 정중히 알렸습니다.
합의 시점이 늦어져서인지 피해자는 거액을 요구해왔는데요. 저희 변호사들은 의뢰인의 사정을 조심스레 알리고, 치료비 외에 정신적 피해, 영업 손실 등을 고려해서 적정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의뢰인은 양형 자료를 준비할 수 있게끔 도움을 드렸어요.
그렇게 첫 공판 전 합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양형 사유들은 따로 서면으로 담아냈습니다.
― 사건 결과 ―
재판부는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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