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성공사례

Success Case

학교폭력 폭행(2호처분)

2025-09-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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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경위 ―

의뢰인의 자녀 A군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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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격을 만만히 본 것인지 같은 반 학우 B군이 장난을 자주 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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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갈 때 실수인 것처럼 가장해 세게 몸을 부딪히거나, 축구 연습이라면서 가방을 발로 차거나 지나갈 때 발을 거는 행위, 한 대 차면 부러질 것 같다며 실제로 세게 찰 것처럼 위협하는 행위 등을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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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폭행 행위는 없었으나 장난의 정도가 심해지자, A군은 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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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리며 학폭위 신고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B군은 그 이후로도 반성의 기미가 없었고 오히려 A군이 예민하게 군다며 탓하기도 했습니다.

 

 

― 화신의 역할 ―

A군은 이러한 폭행 행위들로 인해 공황발작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진단서부터 먼저 발급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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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가해 학생이 장난의 의도로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피해 학생의 입장에서 수인한도를 넘는 고통을 겪었다면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의견서를 작성했습니다.

 

학폭위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B군네 가족으로부터 단 한 마디의 사과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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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A군네 가족이 느끼고 있는 심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해두고, 진술 연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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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수 있는 질문들은 리스트업해서 미리 답변도 만들어보고, 보통 학폭위에서 어떤 패턴으로 진행되는지 알려주면서 철저하게 대비했습니다.

 

학폭위 당일에도 동석해 A군의 진술을 도왔고, 수월하게 심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사건 결과 ―

가해 학생 처분 : 2호(보복행위 금지) 및 특별교육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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