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피, 인피도주(집행유예)
2025-09-18
본문

― 사건 경위 ―
당시 의뢰인은 대리 기사와 비용 문제로 다투다가, 다시 부르기 번거롭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 가지 못해 졸음이 쏟아졌고, 잠깐 눈을 감은 사이에 앞 차를 들이 받고 맙니다.
깜짝 놀라 핸들을 꺾고 옆에 있던 중앙분리대까지 들이 받으며 2차로 사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내려 구호 조치를 해야 했음에도 두려운 마음에 자리를 이탈했고,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이다가 결국 포기하고 음주 측정을 하게 됩니다.
― 화신의 역할 ―
사안을 살펴보니 의뢰인의 이전 전과가 10년 이내였고, 이번에는 물피도주에 인피도주까지 있던 상황이라 굉장히 심각해보였습니다.
과잉되게 진술되는 부분은 없도록 사전 연습을 통해 준비해두었으며 당일에는 반성하는 태도로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술 절차를 도왔습니다.
의뢰인에게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양형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피해자에게 선임된 변호사인 점을 알리면서 조심스레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감정이 붉어질 수 있었던 발언에 대해서는 대신해서 사과하고, 몸 상태를 살피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해 보상 조건도 확실하게 정리해서 납득할 수 있게끔 소통을 이어나갔죠.
다행히 합의가 성사되었고, 미리 준비해둔 양형 자료와 함께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 사건 결과 ―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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