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상(집행유예)
2025-09-15
본문

― 사건 경위 ―
의뢰인은 등산을 마치고 지인들과 함께 막걸리를 마신 후,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3 아들이 학원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너무 놀란 나머지 술을 마셨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병원으로 급히 가던 중, 보행 중이던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 받았습니다.
다급히 차를 다시 뒤로 뺀 후 바로 119에 신고를 했고, 결국 음주 측정까지 하게 됩니다.
― 화신의 역할 ―
먼저 본 변호인은 의뢰인의 상황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살펴보고, 실형 선고를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 연습을 비롯해 당일 동행으로 진술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후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바로 연락을 취했으나 위험운전치상 피해자는 60대의 노인으로, 대퇴골 골절로 인해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피해자의 아들과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미 화가 많이 나 있었죠.
이에 따라 진심 어린 사과를 반복적으로 전달했고, 아들을 보러 가기 위해 급히 운전하던 중이었다는 점을 통해 감정을 억누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치료비를 비롯해 정신적 위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죠.
합의금은 과하지 않게끔 조정을 도와드렸고, 합의서에도 불리한 정황이 들어가지 않도록 온 힘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합의서와 처벌불원서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사건 결과 ―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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