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집단따돌림(2호 및 4호처분)
2025-09-18
본문

― 사건 경위 ―
의뢰인의 자녀 A양은 외모 하나 때문에 집단따돌림을 심하게 당했다고 합니다.
반 아이들은 A양이 심한 곱슬머리와 까만 피부, 얼굴에 점이 많다는 이유로 더럽다며 모욕을 주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흑인인 것이 아니냐, 얼마나 안 씻으면 점이 저렇게 많냐며 수치심을 주기도 했습니다.
참고 참았던 A양은 결국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털어놓았고, 의뢰인은 이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가해 학생들을 학폭위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고, 가해 학생들도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 보였다고 하죠.
― 화신의 역할 ―
당시 A양은 대인기피증 현상까지 생겨 직접 저희 사무실로 방문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A양과 직접 통화하면서 일시, 장소, 가해 학생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심각한 언어폭력 사태를 강조하기 위해 학생 확인서와 보호자 확인서 작성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집단따돌림 학폭위 전에는 언어폭력 피해 상황과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미리 진술하는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A양은 연습할 때마저도 과호흡 증상이 심하게 오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고, 이런 점으로 인해 병원 치료도 권유를 드렸으며, 발급 받은 진단서를 비롯해 추가적으로 구비한 자료도 꼼꼼히 모아서 제출했습니다.
학폭위 전에도 진술 연습을 통해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 사건 결과 ―
가해 학생에게는 2호(보복행위 금지), 4호(사회봉사)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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