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집행유예)
2025-09-24
본문
― 사건 경위 ―
의뢰인은 근 몇 년 안에 음주운전 전력이 2번이나 있음에도, 친구와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은채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그대로 들이 받았고, 뒷 차량이 신고를 하며 음주 측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알콜 수치는 취소 수치였으며, 총 음주운전 전력 3회로 실형 위기에 놓였습니다.
― 화신의 역할 ―
먼저 면담을 통해 사건부터 제대로 검토해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위법 절차는 없다고 판단되어 선처 전략을 세워두었습니다.
가드레일 수리를 위해 보상 절차도 진행을 했으며, 바로 재판 대비에 나서 의견서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양형 사유들을 나열해서 선처 받을 수 있는 이미지가 만들어질 수 있게끔 조력했습니다.
― 사건 결과 ―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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