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상해(1호 및 3호처분)
2025-09-26
본문

― 사건 경위 ―
당시 의뢰인은 중학생인 자녀 A군과 함께 저희 화신을 찾아주셨습니다.
A군이 외부 풋살장에서 같은 학교 후배들과 운동을 하다가 시비가 붙었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심하게 때리다가 신고까지 당한 것이었습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피해 학생의 상해 정도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었고, 중학생이라 전학 처분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 화신의 역할 ―
일단 합의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했고, B군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드려 선임된 변호사임을 알렸습니다.
사과의 뜻을 깊이 전하면서 합의 의사를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합의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전화를 끊기도 하셨죠.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사죄하는 내용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더 자극하지 않도록 조금 텀을 두면서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꾸준히 소통에 힘 쓴 결과 B군네 아버지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었고, 다행히 합의 조건을 잘 정리하면서 합의서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합의서를 완성하는동안 다른 준비에도 철저하게 신경 썼습니다.
아무런 연습도 없이 참석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해 실수하기 마련이라 진술 연습도 철저히 해두었으며, 학폭위 당일에도 일찍 만나서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강조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심의가 시작하면서 A군은 침착하게 잘 진술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화신은 최종 진술을 통해 A군에게 선처가 절실한 점을 알렸습니다.
― 사건 결과 ―
1호(서면사과), 3호(교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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